머릿말에서는 배우지 않아도 크게 손해볼 것 같지 않은 느낌이었지만 이번 장에서는 배우지 않으면 매우 손해볼 것 같은 느낌을 주고있다^^
1. 우선 면접때 꼭 한 두개씩의 알고리즘 질문이 있다는 것.
2. 올바른 알고리즘과 적절한 데이터 구조를 선택함으로써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
3. 알고리즘이 사용하는 전략을 알면 코드 개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될 것. 음악가가 음계를 연습하는 것과 유사하며 기초가 단단할수록 더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다루는데 능숙해진다는 것.
책에 나온 문제를 스스로 충분히 고민한 후 솔루션을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책은 크게 다섯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단다.
1. 소개
2. 기본 데이터 구조
3. 트리
4. 정렬
5. 그래프
모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가는 과정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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